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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주식을 하면서 경제 뉴스나 기업의 재무제표 등
다양한 지표들을 통해 좋은 종목을 고르면 된다고 믿었다.
즉, 기업의 가치를 알면 주식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 생각했다.


 

20대 중반부터 시작한 주식 투자. 

꽤 오랜 시간 투자해왔지만, 

실제로 얻은 수익은 물가 상승률을 겨우 따라가는 수준이었다. 

특히 최근의 매매한 성과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큰 손실을 겪었다.

(트럼프 여파로 생각보다 큰 손실을 ㅠ)


 

처음엔 시장을 탓했다.

"장이 안 좋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다. "정말 시장 탓일까? 내가 피해갈 수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러한 생각 끝에, 지금부터 차트 공부를 시작해보려 한다.
엘리어트 파동, 글렌 닐리...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이론서들을 구매했다.

 

하지만 의욕적으로 펼친 책은 1시간도 안 되어 덮을 수밖에 없었다.
(내용을 너무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쓰여져 있더라...)


 

차트를 공부해보면서 솔직히 이게 맞는지

내가 손실을 피해갈 수 있는 기술인건지에 대한 의심은 여전하다.

 

차트의 빗각? 줄긋기? 를 한다고 수익이 날까? 이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차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려 한다.

 

차트 분석이 승리를 보장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승리할 확률'은 조금 더 높여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느리지만 꾸준히, 거북이 같은 걸음으로 차트 정복기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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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투어 후기] 양재AT포레 웨딩홀 (당일계약완료)

 

 

결혼 준비의 첫 단추 웨딩홀 정하기. 

우리는 비교적 늦게 웨딩홀을 알아보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상담을 서둘렀다. 

결혼준비에 큰 공을 들이고 싶지 않았던 게으름뱅이 나는

첫번째로 방문한 양재AT포레 웨딩홀 6월 예식으로 바로 결정! 

당일 계약까지 완료했다. 

 

(이후 양재에 있는 또다른 웨딩홀 상담도 받았으나, 원하는 날짜가 아니라 패스)

 

 

 

 


 

 

 

 

양재AT포레로 정한 이유 

편리한 교통

 

 

본가가 모두 집이라 친척하객들이 거의 지방에서 올라오시기 때문에 교통은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 사항이었다.

양재AT포레는 경부고속도로 양재IC를 나와 바로 도착할 수 있고, 지하철 신분당선역 양재시민의숲 역과 연결되어 있다.

지방하객은 물론 서울에서 오는 하객들도 여름철 더위나 비를 피해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는 웨딩홀로 방문이 편리할 듯

 

AT센터 건물 내 주차 공간이 1,000대가 되기 때문에 주차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다. 

 

 

 

 

 

단독 홀 & 피로연장

 

 

웨딩홀을 알아보며 남친이 중요시 했던 부분은 바로 단독 홀&피로연장 사용 여부!

다른 결혼식에 참석하며, 서로 다른 하객들이 섞여 있는 것이 어수선해보였다고 한다. 

피로연장도 각기 다른 예식의 하객들이 섞여있으면 인사다니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AT포레 웨딩홀은 90분 단독홀 사용에 피로연장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 다른 예식 하객과 겹칠일이 전혀 없다. 

 

 

 

 

 

풍성한 생화장식

 

 

풍성한 생화장식으로 유명한 양재AT포레

나는 비염때문에 맡지 못했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 남친은 홀이 있는 층에 내리자마자 꽃향기가 났다며 좋아했다. 

하객 테이블까지 모두 생화로 되어 있어 싱그러운 분위기다. 

신부대기실은 타 웨딩홀과 비교해 조금 좁은 편이지만, 이곳 역시 생화장식이 아낌없이 연출된다. 

바로 옆이 양재꽃시장이라 신선하고 풍성한 꽃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30m 길이의 버진로드 & 7m 층고

 

 

버진로드 역시 남친이 다른 예식장과 결정을 고민할 때 중요시 생각했던 것. 

인근의 다른 웨딩홀은 버진로드가 17m 정도였는데, 양재AT포레는 버진로드 길이가 30m (문에서부터)

나는 버진로드를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남친은 버진로드가 긴 것이 입장할 때 퍼포먼스나 인사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했다. (왠지 신랑 신부가 바뀐것 같다;)

 

오히려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7m 높이의 층고. 

천장이 높아서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확실히 컨벤션 웨딩느낌이 많이 든다.

 

 

 


 

 

 

 

다른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 AT센터에 코믹월드? 같은 코스프레 행사가 겹칠 때 어수선했다는 말들이 있는데, 

내년 부터는 예식이 있는 주말에는 해당 행사가 열리지 않도록 한다고. 

우리가 상담하러 간 주말에는 AT센터에 별다른 행사가 없었는지 매우 차분한 분위기였다. 

 

의외로 간단하게 끝난 웨딩홀 투어!

 

남은 결혼준비도 무탈히 흘러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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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국 명소 비교 - 혼인지 & 휴애리

제주의 6월은 수국의 계절

길가며 명소 여기저기 크고 탐스런 수국이 피어있다.

 

수국은 수분이 적당한 곳에서 잘 자란다. 

바다가 지척인 섬 제주도에 수국이 많은 이유일까. 

수국으로 유명한 제주도인만큼,

제주도의 수국명소 두 곳

혼인지와 휴애리를 직접 다녀오고 비교해 보았다. 

(6월 2~3일 방문)

 

혼인지는 제주도 동쪽 성산 부근

휴애리는 제주도 남쪽 서귀포 쪽에 있다. 

 

 

 

 

 

혼인지


출처 : 미디어 제주

 

제주도의 시조인 고을나, 부을나, 양을나가 벽랑국에서 온 3공주와 혼인한 곳이라 알려진 혼인지. 

 

약 500평대의 자연 연못이 있다. 

 

입장료가 무료고, 바로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넓게 주차하기도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혼인지의 수국은 온통 푸른색이다. 

 

수국 색깔은 토양성분에 따라 다르다. 

토양이 알칼리성이면 붉은색,

토양이 산성이면 푸른색

(리트머스시험종이 반응이랑 반대네)

 

 

 

 

6월의 혼인지는 어딜 둘러보나 푸른색 수국의 향연

 

 

 

 

 

연못을 중심으로 넓은 대지에 아기 머리만 한 큰 수국이 여기저기 피어있었다. 

 

연못 둘레 나무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기도 좋고, 

어른 키 만한 커다란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음!

 

같이 간 엄마는 커다란 푸른 수국에 그야말로 압도당했다. 연신 감탄을 외치며 사진찍기 바빴음

 

출처 : 비짓제주

 

혼인지는 그야말로 수국 꽃길이라 할만하다. 

위에 초록색으로 표시한 게 모두 수국길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꽃놀이 산책하기 딱 좋았음

 

혼인지 수국 꽃구경 포인트

☞ 어른 키만 한 커다랗고 탐스러운 푸른 수국

☞ 무료 입장과 넓은 주차장

☞ 혼인지 한옥과 어울리는 수국 풍경

☞ 제주 역사가 담긴 연못과 수국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

☞ 평지에 적당한 규모의 넓이라 어르신, 어린 아기 유모차를 끌고 가기에도 좋을듯

 

 

 

 

 

휴애리


출처 : 비짓제주

사계절 꽃 축제로 유명한 서귀포의 자연생활공원 휴애리

 

봄에는 매화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핑크뮬리

겨울에는 동백꽃

각 계절에 맞는 테마로 꽃을 즐길 수 있다. 

 

꽃 축제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주말인 토요일 아침 9시,

휴애리가 개장하자마자 오픈런으로 들어갔다. 

 

 

* 휴애리 입장권 가격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6월 초라 그런지,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나오는 자연 수국밭의 수국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본격적인 푸른빛 혹은 핑크빛이 나오기 전인 초록을 품은 흰 색깔을 띠는 수국들. 

 

그래도 여기서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휴애리의 포토 스팟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작은 수국밭

 

혼인지에서 푸른 수국만 보다가 휴애리에서 붉고 푸른 수국이 함께 있는 걸 보니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배경으로 웅장한 한라산까지!

 

오픈런으로 들어와서 입장객이 그리 많지 않은 아침이었는데, 모두 여기 모여서 사진을 찍다보니 휴애리에서 제일 바글바글한 곳이었다. 

 

 

 

 

 

그리고 이 숲길을 따라가면...

 

 

 

 

 

수국이 가득한 온실과 정원이 똬뙇!

 

온실에 들어가기 전에 바깥의 수국정원부터 둘러본다. 

 

 

 

 

 

온실 앞이 꽤나 넓은데 다 수국 화분으로 채워져 있었던 정원

 

아이러브제주와 흔들그네, 작은 의자 등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스팟들이 많았다. 

 

날씨가 맑아서 어떻게 찍든 울긋불긋한 수국이 잘 담겼던 날.

 

 

 

 

 

온실로 들어가니 정원보다 좀 더 큰 수국 화분들로 가득했다. 

 

온실에도 여기저기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았따. 

 

아침 일찍 오픈런하길 잘했다고 느꼈던 곳!

 

오후에 오면 온실이 사람들로 바글거렸을 듯

 

다른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엄마랑 둘이서 여유롭게 꽃구경도 하고 사진도 왕창 찍음 :)

 

 

 

 

 

휴애리 수국 꽃구경 포인트

☞ 울긋불긋 푸른 수국과 핑크빛 수국의 조화

☞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 수국밭

☞ 꽃동산에 기념사진을 남길만한 스팟이 가득

☞ 말과 염소, 흑돼지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좋을듯

 

 

 


 

제주도 수국 명소 혼인지 & 휴애리 

두 명소를 비교하자면 혼인지는 탐스럽고 커다란 수국의 자연미가,

휴애리는 알록달록 여러 색깔의 수국이 포토스팟에 가득한 인공미가 있었다. 

 

두 명소 모두 각기 특색에 맞게 제주의 수국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제주의 수국은 6~7월 절정이라고 한다. 

혼인지나 휴애리같은 명소가 아니라도 제주 북동쪽 종달리, 혹은 성산 부근은 그냥 길가에 수국이 많다. 

 

내가 갔던 6월 초에 종달리 수국은 막 꽃이 피려고 할 때였는데, 종달리 수국은 6월 중순~말에 만개일듯 하다. 

 

6월 제주의 예쁨을 더하는 탐스런 수국들.

계절은 짧으니 다들 맘껏 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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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토음식 갈치국 비교 네거리식당 & 수희식당

 

출처 : agoda

 

제주도로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갈치국을 추천하면 첫 반응은 모두 읭?이다. 

갈치+국 이라니? 

비릿한 생선요리가 조림도 아니고, 찜도 아니고, 찌개도 아니고, 국이라니?

이름만 들어서는 몹시도 비릴 것 같은지, 아무리 갈치국을 추천해도 

내 추천을 곧이곧대로 믿고 먹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내가 직접 감. 제주도에. 

갈치국 먹으러. 

 

 

 

사실 나는 어릴 때 부터 서귀포 네거리식당 갈치국만 먹었다. 

갈치국을 처음 먹어본 곳이 서귀포 네거리식당이기도 하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네거리식당과 함께 서귀포에서 갈치국으로 유명하다는 수희식당에도 다녀왔다. 

 

서귀포 맛집 네거리식당과 수희식당의 갈치국 비교!

 

 

 

 

 

서귀포 네거리식당

제주 서귀포시 서문로 29번길20


 

제주 서귀포맛집 네거리식당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2000년에 생겼다는 서귀포맛집 네거리식당. 

나는 2003년에 처음감. 

그때 어릴 때인데도 나름 인터넷 찾아보고 제주도민맛집이라고해서

아빠보고 데려가달라고 해서 간 서귀포맛집 네거리식당

그때부터 시작되었음. 갈치국과의 인연 ♥

 

 

 

 

 

어릴적 찾아간 이후로 매번 제주도 갈때마다 빠짐없이 들리는 네거리식당.

처음 갔을 때는 숨겨진 제주도민맛집이었는데, 

2017년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이후로 유명해져 입구가 휘황찬란하다. 

유명해져서 식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을까봐 매번 아침에 오픈런을 한다. 

아침에 가면 아주 한산함. 

 

네거리식당 간판 속 '거' 글자가 갈치다. 

갈치에 자신있다 이거다. 

 

 

 

 

네거리식당 메뉴

갈치국 16,000원

옥돔미역국 16,000원

옥돔무우국 16,000원

성게미역국 16,000원

옥돔정식 16,000원

갈치조림 중 55,000원/대 65,000원

갈치구이 1인분 30,000원

갈치구이 소 55,000원/대 80,000원 

 

 

서귀포 네거리식당에는 갈치국과 갈치구이, 갈치조림 말고도 옥돔국, 성게미역국과 같은 식사류,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등 다른 요리도 많이 판다. 하지만 나는 서귀포 네거리식당에만 오면 오로지 갈치국만 먹음. 

 

 

 

 

 

네거리 식당의 밑반찬. 

지난 가을에 갔을 때와 밑반찬이 다른걸 보니, 매번 구성이 달라지는 듯. 

김치, 고추절임, 미역무침, 멸치조림, 콩나물무침, 땅콩조림, 그리고 노르웨이산 고등어구이가 나온다. 

솔직히 밑반찬은 그저 그렇다. 김치가 제일 맛있음.

하지만 네거리 식당에서 밑반찬이 그저 그런건 전혀 문제가 안된다. 

 

 

 

갈치국이 맛있기 때문이다. 

 

 

 

 

 

두둥 

이것이 바로 제주향토음식 갈치국

얼갈이배추단호박, 매운고추, 그리고 갈치가 들어가있다. 

고춧가루 없이 맑은 국물. 

갈치 껍질이 벗겨져 국물 위에 은색으로 찬란하게 빛남. 

 

 

 

 

두툼한 갈치가 세 토막 들어있다. 

 

 

 

서귀포 네거리식당 갈치국 맛표현

 

부드러운 얼갈이배추의 향긋함과 갈치의 기름진 맛이 맑은 국물에 그대로 배어있음

비린맛은 단언컨대 1g도 없다. 

매운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고춧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지만 칼칼하고 시원한 맛!

첫 한 입을 먹는다면 비린맛이 안나서

두 입째 먹는다면 깊은 맛에!

세 입째 먹는다면 숟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어서 놀랄 것이다. 

 

예전에 생선 싫어하는 친구 데리고 간 적이 있는데, 그 친구도 코박고 먹음 

갈치국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제주향토음식이다. 

 

 

 

 

네거리식당 갈치국 완국

 

 

 

 

 

서귀포 수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태평로 377


 

 

서귀포 수희식당 역시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 

하지만 네거리식당보다는 좀 더 서귀포 바다에 가까운 편. 

 

 

 

 

출처 : 수희식당

 

서귀포맛집 수희식당은 네거리식당보다 좀 더 오래된 서귀포맛집이다. 

무려 1992년부터 시작한 서귀포 맛집 수희식당. 

 

 

 

 

 

출처 : 수희식당

역사와 전통의 오래된 서귀포 맛집이라 그런지 블루리본 서베이 수록된거 보소. 입구부터 위엄이 느껴진다. 

 

 

 

서귀포 수희식당 메뉴

갈치국 17,000원

전복뚝배기 17,000원

성게미역국 20,000원

갈치조림 중 55,000원/대 90,000원

갈치구이 45,000원

옥돔구이 70,000원

 

 

 

 

 

서귀포 수희식당 밑반찬.

반찬 가짓수는 네거리식당과 비슷하나 네거리식당과 다른점은 생선구이가 안나오고 배춧잎이 나온다는 점.

제주도 식당은 어딜가나 반찬으로 배춧잎을 잘 준다. 제주도 특징인가봄. 

그리고 네거리식당과 다르게 제주도향토음식 중 하나인 자리돔젓도 나온다. 

밑반찬은 수수하지만 맛있었음.

 

 

 

 

 

수희식당 갈치국의 자태. 

얼갈이배추단호박, 갈치가 주된 재료. 

 

 

 

 

수희식당 갈치국의 특징은 얼갈이배추가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그리고 고춧가루가 조금 들어가있다. 

 

 

 

썰은 대파가 아주 많이 들어가 있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국물 색깔도 네거리 식당보다 좀더 진하다. 

 

 

 

 

 

수희식당 갈치국에 들어간 갈치는 알배기가 당첨되었다. 개이득 

 

 

 

수희식당 갈치국 맛표현

 

사실 갈치국은 갈치도 갈치지만 얼갈이배추의 역할이 크다. 

국물에 달콤한 감칠맛을 주기 때문. 그리고 싱그럽게 씹히는 아삭한 얼갈이배추 맛은 갈치국의 묘미.

그런 얼갈이 배추가 수희식당 갈치국에는 아주 많이 들어가있다

갈치도 세 토막 들어가 푸짐하지만 얼갈이배추 인심은 더 푸짐한 서귀포맛집 수희식당. 

 

역시 제주도 갈치국답게 비린맛은 전혀전혀전혀! 나지 않는다. 

오직 갈치의 깊은맛만 존재함!

 

수희식당의 갈치국은 칼칼한 맛은 적고 좀더 깊은맛이 나는 것이 특징. 

부모님뻘 어른들이 더 선호할 것 같은 맛이다. 

 

 

 

 

 

 

제주도 향토음식 갈치국 서귀포 네거리식당 & 수희식당 비교

구분 네거리식당 수희식당
갈치국 맛집 인정!
맑고 시원하며 칼칼한 국물이 특징
갈치국 맛집 인정!
배추 건더기가 푸짐하고 깊고 진한 국물이 특징
가격 16,000원 17,000원
밑반찬 밑반찬은 셀프라 편하게 추가 가능
고등어구이가 반찬으로 나옴
밑반찬은 무난무난한 맛
제주도 특색으로 배춧잎과 자리돔젓이 나옴
젓갈 좋아하는 분들은 자리돔젓 드셔보시라
갈치국도 갈치국이지만 자리돔젓 밥한공기 뚝딱
친절 매우 친절하시다 매우 친절하시다
식당시설 아침식사 가능
근방에 공용주차장이 있어 식사 시간대가 아니면 
주차하기 용이
아침식사 가능
식당 바로 앞에 전용주차시설 완비
남녀구분 화장실이 널찍하고 크게 있다
추천 술마신 다음날 해장이 필요하신 분들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선호하시는 분들
아이나 부모님을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
(화장실이나 주차가 용이하므로)
매운거 못드시고 깊은 맛 좋아하시는 분들

 

 

 

결론.

서귀포 네거리식당과 수희식당 모두 맛있다. 

제주도는 갈치국이 최고다. 

 

 

 

 

 

개인적으로는 맑은 국물의 시원한 맛을 좋아해서 네거리식당이 더 좋다.

내사랑 갈치국 조강지처 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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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순살치킨 부위 정리(가나다순)

치킨을 시킬 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것은
1. 어떤 치킨을 먹을 것인가?
2. 어떤 브랜드의 치킨을 먹을 것인가? 이다.

먼저 먹고 싶은 치킨(맛)을 정한 후 그에 걸맞는 브랜드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순살치킨이라면?

부드러운 닭다리살파와 퍽퍽살파로 나뉘는 만큼 치킨의 부위에 따른 호불호는 저마다 다르다.

 


순살치킨을 만드는 데 쓰이는 부위와,
각 브랜드별 순살치킨의 부위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순살치킨 시킬 때 이것저것 찾아보지 않고 한 눈에 볼 수 있다.

 

 

 

출처 : 채널예스

 

 


순살치킨에 쓰이는 부위

① 다리살
닭다리살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닭고기 부위이다. 살이 부드럽고 기름진 것이 닭다리의 장점. 다만 다른 살코기부위에 비해 피냄새가 조금 진할 수 있다.

② 가슴살
가슴살은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그러나 퍽퍽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③ 안심살
안심살은 담백하면서도 가슴살보다는 덜 퍽퍽하고 부드럽다.

 

각 치킨 브랜드들은 위 부위들을 각각 단독으로 쓰거나 섞어서 쓰는 방식으로 순살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별 순살치킨 부위
(가나다순)

BBQ - 안심
BHC - 다리 + 가슴
교촌치킨  - 다리 + 가슴
굽네치킨 - 다리
네네치킨 - 가슴
노랑통닭 - 다리
또래오래치킨 - 다리
맛닭꼬 - 다리
멕시카나치킨 - 다리 + 가슴 + 안심
바른치킨 - 다리 + 가슴
자담치킨 - 다리
지코바숯불치킨 - 다리 + 가슴
처갓집 - 다리
청년치킨 - 다리
페리카나 - 다리 + 가슴
푸라닭 - 다리
호식이두마리치킨 - 가슴
후라이드참잘하는집 - 다리
60계치킨 - 다리 +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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